세종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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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도현 | 등록일 | 19.07.17 | 조회수 | 4 |
세종 시대에 황희와 맹사성이라는 아주 뛰어난 재상이 있었다. 황희는 양녕 대군을 폐위에 반대 하다가 태종에게 미움을 받아 귀양을 갔다. 하지만 태종이 세종을 왕위에 세운 뒤에 등용하려고 했었다. 그래서 세종이 왕위에 오르자 황희는 능력 시험을 봐서 우선 의정부 참찬 벼슬을 받았다. 그리고 세종이 그를 지방으로 보내서 능력을 또 시험을 했다. 그리고 때 마침 강원도가 흉년이 들어 백성들의 생활이 힘들어졌다 그래서 황희는 강원도로 가 거기서 재물과 돈이 들어오고 나간 것을 기록한 회계 정부를 꼼꼼히 살폈다. 그리고 마침내 고을의 수령들이 거짓으로 보고 한 것을 알아내서 그것을 세종에게 알렸다. 그리고 황희는 그들을 벌을 줄 것을 요청 했지만 세종은 그들이 죄를 면할 길을 열어 주자고 해서 황희는 그들이 죄를 면할 길을 열어 주었다. 그리고 그는 우의정, 좌의정, 영의정을 거쳐서 나중에 재상이 되었다. 그리고 맹사성은 사리사욕이 없는 청백리였지만 몹시 가난했다. 그래서 맹사성은 몹시 가난한 사람이라고 소문이 났다. 그래서 세종은 그에 대한 소문을 듣고 우의정에 ?임명했다. 그리고 나중에 맹사성도 아주 뛰어난 재상이 되어서 나랏일을 잘 해결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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