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나무가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주인공이 친구에게 늦은 밤 전화 했다고 친구가 하는말을 듣지도 않고 짜증내는것을 보고 참 못됀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가 중요한 사실을 알려주려고 어쩔수 없이 늦은밤 연락한것인데 주인공이 잘못한 것 같다.

나무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주인공의 할머니의 모습이 참 감동적이었다.

나도 주위에 있는 풀, 나무를 괴롭히지 않고 잘 키워주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