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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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정빈 | 등록일 | 19.06.12 | 조회수 | 8 |
미하일이이라는 사람이랑 세묜이라는 사람이나오는 외국 소설이 있습니다. 세묜이길을가다가 미하일을 만나서 자신의 집으로 대려가 일을시키고, 미하일이 밥을먹는다. 그가미소를짓는다. 지주가와서 구두를 주문한다. 슬리퍼를 만들어버렸다. 그러나 지주가죽는다. 미하일이 또 미소를 짓는다. 그들은 미하일이 천사인 사실을 드디어 알게 되었다. 그러나 여인이 또 구두를 주문한다. 그 천사는 관계있는 사이였다. 미하일이 아이들을 보고, 미소를 짓는다. 이이야기가 끝날 떄까지 미하일은 총 3번의 미소를 지었다는 이야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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