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간송 전형필은 1906년 7월 26이에 서울 종로에서 태어났습니다 3.1운동시 민족 대표 33인 중 한분이셨던 독립운동가 위창

오세창 선생님을 만나면서 우리 민족의 문화재를 지키는 일에 대한 소망 의식을 키워나가기 시작했다. 위창 오세창 선생님

의 우리 문화에 대한 열정과 지식에 감명을 받은 간송 선생님은 본격적으로 우리 문화재 수집을 위해 매진하게 되었다 당시 일본의 침략을 받았던 일제 점령기라는 어려운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민족의 문화재가 일본으로 넘어가는것은 막아내는데 평생을 바쳤고  일본에 넘어간 문화재를 되찾는데 온힘을 기울었다 1942년 당시 훈민정음 원본이 안동에 있다는 사실을 듣고 간송 선생님이 일본 사람들 몰래 훈민정음 원본을 구입해 지켜냈다 그리고 1962년 1월 26일 간송은 5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자신의 온 힘 그러니까 자기 전재산의 반절을 문화재를 구입해 지켜내기위한걸로 썻다는것이 너무 대단하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