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자장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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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영광 | 등록일 | 19.05.31 | 조회수 | 6 |
안녕, 아용아...... 나와 함께 있고 싶어서 왔구나 휴~, 정말로 길고도 긴 한 주였단다.어디......, 네가 먹을 것이 저기 있구나. 나도 뭘 좀 먹여야 겠는걸 음~, 그리고 포근한 침대로 가서 잠을 자야지. 너는 어떡할래? 쉇~ 조용, 지금은 모두 잠자고 있단다. 누가 깨어 있네 우리 작은 아가야, 아빠에게 오렴 아빠가 모든 나쁜 꿈들을 사라지게 해 줄게 그럼 다시 꿈나라로 떠나 볼까? 싫어? 이런, 잠이 모두 달아나 버렸구나 여행을 떠나 볼까 하지만 쉇~ 아빠가 아름다운 자장가를 불러 줄게. 잘 자라, 우리아가 아빠의 품안에서 아빠는 항상 너를 지켜 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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