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이혜진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옹고집전

이름 전서진 등록일 19.05.24 조회수 9
옹고집은 심술궂고 고약한 사람이다. 그렇게 옹고집은 벌을 받게된다. 자신과 같은 사람이 나오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이야기이다.
결국 옹고집은 못된 심술 때문에 벌을 받아 집에서 쫓겨나는 신세가 되어 이곳저곳을 떠돌게 되는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욕심을 부리고 나만 생각한는 행동을 하지 말자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어야겠다.
또 옹고집이 다시 생각을 바로잡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나도 옹고집처럼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아야겠다는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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