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마을 몽당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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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지수 | 등록일 | 19.05.22 | 조회수 | 7 |
몽당 깨비라는 도깨비는 사람을 좋아한다 그중 버들이를 좋아한다 그래서 버들이가 샘을 옮겨달라고 했을때 부탁을 들어주었다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숲은 엉망이 되었다 그래서 몽당 깨비는 대왕 도깨비에게 걸렸다 대왕 도깨비는 몽당깨비를 은행나무뿌리에 1000년동안 묶여놓게 했다 하지만 은행나무를 옮기는 도중 무언가 잘못되어서 몽당 깨비는 300년만 살고 나왔다 그때 너무 배고픈 나머지 보름이라는 소년이 팔고있는 묵을 다 먹어버렸다 몽당깨비는 돈을 만들수 있지만 지금 돈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기때문에 보름이에게 집에서 돈을 가져오면 만들어준다고 했다 그때 보름이는 뺑소니 사고를 당했다 그리고 몽당깨비는 보름이가 있는 병원을 찾으러 가다가 미미라는 인형을 만난다 미미는 버림받았다 그리고 보름이의 동생 아름이를 만났다 사실 아름이 와 보름이는 보육원을 도망쳐 나왔다 그리고 버들이의 후손이다 그래서 몽당 깨비는 아름이를 돌봐주었다 아름이는 몽당깨비가 도깨비인걸 알고 있다 둘은 기와집에서 살았다 그런데 사람들이 거기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고 기자들이 깔렸다 그리고 김노인이라는 사람이 보름이와 아름이를 키우고 몽당깨비는 다시 은행나무뿌리에 들어갔다 도깨비는 사람을 괴롭히는 줄만 알았는데 사람들을 좋아하고 도와주니까 편견이 사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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