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마녀 자렛의 허브티 |
|||||
---|---|---|---|---|---|
이름 | 최서진 | 등록일 | 19.05.21 | 조회수 | 10 |
평범한 인간소녀인 자렛은 허브마녀 토파즈아주머니처럼 허브약사가 되는것이 꿈이다. 자렛의 부모님은 유명한 연주가라 세계 곳곳으로 연주회를 하러 다니는데 자렛은 그게 싫어서 토파즈별장에 토파즈아주머니가 물려주신 허브약국의 주인으로 생활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비하이브 호텔의 딸 수가 찾아와 호텔에 허브약국에서 약을 주문하고 싶은 손님이 있다고 전해주었다. 그래서 자렛은 수를 따라가 손님의 건강상태를 받아적었다. 그 손님은 자꾸 외롭고 몸이 쑤신다고 했는데 자렛은 아무리 생각해도 손님이 아픈이유를 전혀 모른다. 왜냐하면 자렛은 허브마녀가아닌 그저 아주 평범한 인간소녀였기 때문이다.그래서 토파즈 아주머니에게 물려받은 허브레시피북을 보고 손님의 몸이 힘든 이유를 알게되어서 허브약을 만들고 손님에게 선물할수 있게된다.
|
이전글 | 심심할매의 명심보감 레시피 |
---|---|
다음글 | 나는 통일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