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잭슨은 노래도 잘 하고, 춤도 잘 추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아끼던 기타를 형제들과 연주를 하다가 그만 기타가 망가

 졌습니다. 아버지는 연주를 해 보랬더니 연주를 해서 스타도 만들겠다고 했다.

 그리고 형제들로 구성되 '잭슨 파이브' 맴버가 돼었어요. 그리고 마이클은 게리에서 열린 탤런트 쇼에 참가합니다.

 그래서 우승을 하고, 지역 아마추어 대회를 휩쓸며 실력을 뽑냈어요.

 아버지는 시카고 갔만 잭슨 파이브는 무명 그룹알 뿐이었다.  그래서 음반 회사 모타운과 계약을 맺고, 잭슨 파이브에 대뷔

 곡인 '아이 윈트 유 백'으로 인기를 얻습니다.

 하지만 솔로 생활을 하기도 결심한 마이클은 퀸시 존스와 손잡고 앨범 ' 오프 더 월을 발표해 1천만 장 이상을 판매했다

 빌리 진, 비트 잇,  앨범 스릴러 등을 발표하고, 팝의 황제로 일어섰다.

 하지만 음료 회사 광고를 참여하던 중 사고로 머리에 화상을 입었다. 그리고 배드를 발표합니다. 또 데인저러스 등을 발

 표했다.

 서울에서 첫 번째 내한공연을 펼치고, 이후 세 차례 대한민국에 방문합니다.

 하지만 6월 25일 갑작럽게 세상을 떠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