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이성계는 1335년에 태어났다. 그리고 이성계가 스물두 살이 될 때 그의 아버지인 이자춘이 공민왕의 도움을 받아서

쌍성총관부를 함락시켰다. 1360년도에  아버지인 이자춘이 죽자 이성계는 아버지의 벼슬을 이어받아 병마사가 되었다.

어느 날 박의 라는 장수가 반란을 일으켰다. 그래서 이성계는 군대를 이끌어 박의를 물리쳤다.

이번에는 십만 명의 홍건군이 개성을 쳐들어와서 최영 장군이 이끄는 군대와 힘을 합쳐 홍건군을 쫓아냈다.

그리고 나하추라는 원나라 장수가 고려를 쳐들어 오지만 나하추가 끝내 패하여 중국 땅으로 도망갔고

얼마 뒤에 홍건적에게 항복한다.

이성계는 그 후로도 여러 전쟁에 승리하여 1388년 수문하시중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