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이혜진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한손의 투수

이름 임세림 등록일 19.04.15 조회수 10
리먼은 정육점을 하는 집안의 첫째 아들이다.
어느날,리먼은 아빠를 도와 정육점을 돕고있었다. 리먼은 거의 상품을 진열하는 역할을 했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 아빠가 손좀 빌려달라며 도와달라고 했다.
다진 고기가 잘팔려 고기를 그라인더에 넣어 고기를 갈고있었는데(?)
한고기가 날에 결려 버렸다.. 리먼은 그라인더에 손을 넣었다....
고기를 빼내자 그라인더가 다시 작동해 리먼의 손이 빨려들어갔다.......
(다음내용은 차마 쓸수가 없어서....)

그뒤에 내용을 요약하자면....
리먼은 한손을 잃게 되고, 화가가 되겠다던 꿈을 접고말았다..
어느날,한 의사는 한손을 잃고도 야구선수가 된 선수의 이야기가 담긴 신문을 보여주었다.
리먼은 한손이 없어도 모든지 노력하면 할수있다는 걸 깨달았다.



리먼은 노력하여 야구선수가 되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리먼이 사는 마을의 슈퍼스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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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책을 읽고 모든지 노력하면 할수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한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노력하고,연습한 리먼의 모습이 멋있는것 같다!
리먼은 작가의 남편을 본떠 만들었다고 하는데..작가의 남편도 운동을 좋아해 한손이 없어도 운동을 잘한다고 한다...나는 한손이 아닌 두손이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우리반 아이들도 두손이 있는것에 감사하길 바려며.............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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