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신화와 전설이 있는지 몰랐고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았다
잘 알려진 이야기들 분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도 있어서 골고루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책이여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