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싹이 초록머리를 보살펴줄때 마치 초록머리의 진짜 엄마같은 생각이 들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초록머리가 파수꾼이 되 무리와 함께 날아가는 것이다. 잎싹은 정말 기분이 좋았을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엄마의 마음을 이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