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토니오와 샤일록이라는 고리대금업자는 서로 원수 사이이다. 어느날 안토니오 친구 바사니오는 부잣집 딸인 포셔를 좋아하게되었다 그래서 바사니오가 안토니오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 안토니오는 샤일록에게 돈을 빌렸다 단 조건이 있었다 제시간 안에 돈을 갚지않으면 자신의 살을 딱 한근만 자기 마음대로 베어 가겠다는 것이었다. 안토니오는 좋다고 했다 드디어 바사니오는 포셔와 결혼을 하게되었다 그런데 안토니오가 돈을 갚지 못해서 목숨을 잃어야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그래서 포셔는 안토니오를 살리기 위해 남장을 하고 판사가 되었다 다행히 포셔의 현명함 덕분에 안토니오는 살수있게 된다.

결혼을 할때 꼭 돈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아내가 부자이기 때문에 안토니오에게 돈을 빌릴필요가 없는것 같다.

 안토니오가 자기 목숨을 걸어서까지 돈을 빌린것을 보니 우정은 정말 대단한것같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