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정말로 중요한 무언가를 향해 가고 있다면, 변화가 느리더라도 언젠가는 그곳에 닿을 것입니다.
중요한 변화는 느리지만
분명히 일어납니다.
정말 즐웠던 할버지 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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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우진 | 등록일 | 19.10.11 | 조회수 | 25 |
정말 즐거웠던 할아버지 댁 강우진
10월5일 토요일 화창한날. 드디어 외할아버지 댁에 가는 날이다. 할아버지 댁에서 돼지고기를 먹기로 한날이다. 할아버지 댁에 도착했을때는 오후3시쯤이었다. 나는 도착하자마자 짐을 옮겼다. 그리고 나가서 놀았다. 놀때는 할아버지 동네에 사는 동생들과 놀았다. 우리는 공으로 피구와 축구를 했다. 우리는 숯불 바베큐를 먹기로했다. 할아버지께서 그릴과 철판을 사셧다 디저트는 할머니께서 직접담근 겉절이와 숯불 군고구마다. 고구마는 아침에 논 동생들과 먹기로했다. 드디어 굽기 시작했다 할머니가 오시면 먹기로했다 배가고팠을때 타이밍 맞추셔서 오셧다.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우리는 불장난을 했다 결국 부모님께 혼났다. 고기, 디저트를 다 먹고 우리가족 모두 잠자리에 들었다. 그때 나와 내여동생이 싸우기 시작했다 결국 부모님께 혼났다 하루만에 두번 혼났다. 다음날 아침 나는일찍 일어났다 나는심심해서 어제 같이논 동생들을 불렀다 그런데 삼촌이 바깥이 추워 집에서 놀수있게 해주셧다 나는 주말 이어서 동생집에서 게임을 했다 정말 즐거웠다. 아버지께서 부르셧다 바로 땅벌이 사는 묘에 가게 된 것이다 거기서 가장 가까운 할아버지는 안쏘이고 우리아빠만 쏘이셨다 하지만 출발할때는 거기에 땅벌이 아직도 사는줄 몰랐다 그리고 집에갔다 10월19일 할아버지댁에 또 가게되었다 하지만 그 동생들이없으니 재미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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