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한 아이 아빠가 서점을 운영한다.

아빠는 책을 엄청 좋아한다 그래서  잠잘때나 밥먹을 때도 책을 가지고 다닌다.

하지만 아이는 그렇지 않다. 그래서 이런 가정을 싫어한다.

그래서 서점에서는

아빠는 책을 팔고 아이는 도둑을 감시한다

아이가 도둑이 있나 감시하다가 잠이 들었다.

그러다 새로운 책이 들어와서 아빠는 책을 읽어러 자기 방으로 들어갔고

그 아이는 혼자 남게 되었다.  아이가 잠에서 깨었을때 아빠는 없고 한 손님이 있었다.

하지만 그 사람은 드라큘라였다. 드라큘라는 사람이 있는줄 모르고 책 하나를 골라 쭉쭉 빨고있었다....

드라큘라라는것은 흔하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것같다 그래서 이것이 책으로 나와서 더 재미있고 상상이 가는 재밌는 이야기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