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은 첫장에 나오는 토끼들에게 화장품 실험을 하는 것 이다.

왜 그러냐면, 엄마들이 평소에 쓴 화장품이 다 이런 동물에게 실험을 했다고 생각했기때문이다.

아무리 사람이 중요하다고 해도 이런 동물에게 실험하는 것은 진짜 일사반대이다.

설마 지금도 동물에게 실험을 한다고 하면, 난 진짜 사람들에게 실망할 것이다. (토끼들도 생명인데....)

만약 진짜로 토끼같은 동물에게 실험을 하면 새 화장품을 만드는 것을 금지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