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내 마음이 정말로 중요한 무언가를 향해 가고 있다면변화가 느리더라도 언젠가는 그곳에 닿을 것입니다.

중요한 변화는 느리지만

분명히 일어납니다.

 

 

5학년 4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서찰을 전하는 아이

이름 강다훈 등록일 19.05.24 조회수 16

아이의 아빠는 보부상이였다.

어느날 아이의 아빠가 수원에서 갑자기 죽었다.

그리고 스님이 서찰을 아이에게 주었고 이 서찰은"누군가의 목숨을 살리고 나라를 살린다고 말했다"

그리고 아무에게도 보여주면 안된다고 했다. 하지만 아이는 궁금해서 서찰을 펴봤는데 한자로 되있어서 못알아 봤다.

그래서 아이는 이 서찰의 내용을 알기위해서 떠났다.  양반들에게 돈을 내고 한자를 알아 보았다.

이전글 귓속말 금지구역
다음글 생쥐와 친구가 된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