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친구들과의 약속

5-3반 김련진

조금 쌀쌀한 어느날 나는 친구들과 만나서 놀았다.

야구도 하고 축구도 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각자 돈을 챙겨 홈플러스를 갔다. 가는길에는

참 많은일이 있었다. 가다가 마트에 들려 

음료수도 먹고. 비비탄 총도 샀다. 우리는

드디어 홈플러스에 도착했다. 나는 장난감을 보고

너무 신이 났었다. 근데 눈으로만 보아서 

너무 아쉬웠다. 우리는 너무 배가 고파서

롯데리아를 갔다. 그리고는 햄버거를 먹었다.

그다음 CGV를 가서 뽑기를 하고 있는데

박은서 선생님을 만났다. 박은서 선생님은 조커를

2번째로 보시러 오셨다고 하셨다. 우리는 젤리 뽑기를 했다.

그다음 우리는 조금 더 놀다가 각자 집으로 갔다.

나는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친구들과 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