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나는 119안전체험관에 갔다 왔다. 나는 거기서 친구와 같이 밥을 먹고 체험을 해보았다. 나는 친구와 먼저 선생님 설명을 듣고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했다.

 그중에서 나는 암벽 등반이 제일 재미있었다. 암벽 등반에서 암벽 잡고 하는데 짜릿했다. 근데 위험한 점이 있었다. 암벽이 평평하다는 점이다. 그래서 천천히 올라갔다. 나는 암벽등반이 끝나고 고공횡단을 했다. 그러나 거기서 안전이라 외치치 않으면 선생님께서 횡단을 흔드셨다. 나는 재미있었지만 한순간 집중하게 되었다. 거기서 발을 잘못 놓으면 바로 발이 끼거나 밑에 그물막에 떨어지기 때문이다. 나는 신중하게 끝까지 갔는데 현우가 걱정이 되었다. 현우가 울면서 걸어와서 웃겼다.

 그리고 끝나고 친구와 같이 밥 먹어서 좋았다 다음에도 친구와 같이 재미있게 현장체험학습을 가고 싶다. 그리고 제일 재미있는 현장체험학습인거 같았다. 그리고 친구와 사이가 좋아져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