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친구들 안녕~ 

오늘 선생님께서 내주신 과제가 뭔가 살펴보다가 여기까지 들어와 봤어요

친구들이 올려놓은 글들을 하나하나 읽어보게 되었는데 너무 뿌듯하고 대견한거에요~

그래서 2번엄마도 너희들에게 힘이 되주고 싶었다고나할까? ^^

너희들 왜 이렇게 잘 크고있니?

이쁜말들로 가득차있어서 너무 대견했어요

우리 아이들이 잘 자라고 있구나~라고...

앞으로도 이쁜말과 행동으로 서로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좋은영향을 주는 친구가 되길 바랄께요

옛말에 내가 남에게 한 좋은말과 행동은 어떠한 방식으로든 나에게 또는 가족들에게 돌아온다고 했어요. 나쁜말과 행동도 마찬가지구요

좋은영향을 주는 4반친구들이 되길 바래요~

얼마남지 않은 4학년생활 하루하루 열심히 하길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