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4-4반 친구들!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함께 하는 동안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우리반이 됩시다.
-배려하는 어린이
-자신의 일을 스스로하는 어린이
여름방학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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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13 | 등록일 | 19.09.04 | 조회수 | 34 |
?안녕? 나는 박현진이야. 내가이편지를 왜쓰고있냐면 나에대해말할게 있어서야 그럼내가 여름방학때 있었던 일을 들려줄게 여름방학시작하고 일요일에 사촌동생이4~5시쯤에우리집에왔어 이모부가차가엄청막혔다고 말했지 그래서 나하고 언니는 어색해서 사촌동생들에게 다가가지도 못했어 그래서 내가 언니한테 밖에가서 놀자고했어 그래서 사촌동생들이랑 나가서 각자 자매끼리 놀고있었어 여전히 어색해서 다가가지도못했어 그래서 내가 언니한테 사촌동생에게도 같이눈감하자고할까?라고물어봤어 언니가'웅'이라고해서나는사촌동생에게가눈감하자고했어 사촌동생들이 '좋아'라고대답하자 가위바위보를 했어 언니가술래가되어 그래서나하고 사촌동생둘은 흩어져 놀이터 안에서 눈감을좀하고나니 지루해서 안했어 그래서 집에들어가서 집에서핸드폰을 하다저녁이돼 자고 아침이 흘러가고 화요일이였어 아침,저녁이지나고 수요일이 됐어 수요일은 시내(객사)가는날이었어 엄마랑 같이 사촌동생이랑 언니랑 나랑 디스코팡팡을타러갔어 그래서거기서쿠폰을주는데 사촌동생 한명이 5개무료쿠폰을 뽑아서 한번씩더탔어 재밌었어 목요일은 도서관을 가기로 했는데 엄마가 허리가아파 어쩔수 없이 키즈카페를갔어 나는 수요일,목요일이 잴 재밌었어 그럼안녕 나는이만 2019년9월4일 -박현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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