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선생님은 여러분이 작은 약속을 힘써 지키며 자기 자신한테 정직한 학생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남이 시켜서가 아닌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하는 자율적인 모습의 학생들이 되길 바랍니다.

자신한테 주어진 일들을 미루지 않고 처음모습 그대로 2020년 2월까지 쭈~~~~~~욱 나아갑시다.

4학년 1반 화이팅!!!

약속, 정직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소강민

이름 학교에서 있었던 일 등록일 19.09.10 조회수 32

학교에서 전교회장 부회장 선거를 했다 회장 부회장 후보들이 연설할 때 정말 떨려보였다

누굴 뽑을지 연설을 들의면서 계속 생각했다 내가 투표할 때가 됬을 때

내가 생각한 사람들을 뽑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투표가 끝나고 내가 생각한

사람이 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전글 아마존 워터파크 (1)
다음글 엄마와시내에간 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