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여러분이 작은 약속을 힘써 지키며 자기 자신한테 정직한 학생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남이 시켜서가 아닌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하는 자율적인 모습의 학생들이 되길 바랍니다.
자신한테 주어진 일들을 미루지 않고 처음모습 그대로 2020년 2월까지 쭈~~~~~~욱 나아갑시다.
4학년 1반 화이팅!!!
신나는 아프리카 여행 |
|||||
---|---|---|---|---|---|
이름 | 황주희 | 등록일 | 19.09.10 | 조회수 | 32 |
??to. 우리반 친구들 (4-1) 안녕?얘들아 난 주희야 난 너희에게 소식을 하나 전하려고 이렇게 글을 썼어. 잘 들어줄꺼지? 내가 2018년 11월 6일 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 남아프리카 공화국 이라는 아프리카에 있는 나라에 여행을 갔어. 거기에는 우리 셋째이모가 살고계셔. 그래서 우리는 거기에 놀러갔어. 엄마, 오빠와 함께어. 아빠와는 아쉽게 함께 가지 못했어. 우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갈때 무척 힘들었어... 비행기 타는 시간과 기다리는 시간을 합하면 23시간이 걸렸거든.... 그래서 힘들었던 우리는 셋째이모네 집에 도착하자마자 수영장으로 뛰어들었어. 뒷마당에 수영장이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 ?굳이 수영장을 갈 필요가 없어서 기뻤어.. 또 거기에 있는 동안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어. 영어로 대화해서 재미있었어... 그리고 나는 짚라인 타는 것을 좋아해서 짚라인을 탔어. 절벽 끝에서 절벽 끝까지 정말 짜맀했어... 나는 3달동안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었어. 그런데 어느순간 친구들도 잊은 채 정말 신나게 놀았어. 아프리카는 무척 더워서 힘들었지만 거기에는 물이 꽤 있어서 다행이였어. 아프리카에 가면 놀 것도 많지만 너무 더워서 힘들었어. 여행을 가면 재밌긴 해도 정말 더울거야 0812 |
이전글 | 엄마와시내에간 날 (2) |
---|---|
다음글 | 전교 회장선거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