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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선생님은 여러분이 작은 약속을 힘써 지키며 자기 자신한테 정직한 학생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남이 시켜서가 아닌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하는 자율적인 모습의 학생들이 되길 바랍니다.

자신한테 주어진 일들을 미루지 않고 처음모습 그대로 2020년 2월까지 쭈~~~~~~욱 나아갑시다.

4학년 1반 화이팅!!!

약속, 정직

선생님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여행간 일
이름	고유주	등록일	19.09.10	조회수	32
？작년 겨울에 아빠,엄마,언니,나,동생 이렇게 5섯명에서 해외를 갔다. 바다에서 스노우 클링을 했다. 바다에다가 빵을 뿌렸더니 물고기가 몰려왔다. 스노우 클링을 다하고 줄낚시를 했다. 줄낚시를 다하고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고 수영을 했다. 수영을 하고 코코넛을 먹었다. 배를 타고 모래밭에 내려서 버스를 타고 호텔로 돌아왔다 . 호텔로 돌아와서 화장실에서 몸에 물을 뿌려서 호텔 앞에 있는 수영장 에서 물놀이를 했다. 우리랑 같이 여행하는 삼촌이 놀아주었다. 수영을 다하고 저녁을 먹으러 갔다. 저녁을 먹고 호텔로 와서 동생과 엄마와 아빠랑 언니랑 같이 있는 방에 가서 라면을 먹었다. 가족과 여행하는 것은 정말 재밌다. 2019년9월10일 화요일？

여행간 일

이름

고유주

등록일

19.09.10

조회수

？작년 겨울에 아빠,엄마,언니,나,동생 이렇게 5섯명에서 해외를 갔다. 바다에서 스노우 클링을 했다. 바다에다가 빵을 뿌렸더니 물고기가 몰려왔다. 스노우 클링을 다하고 줄낚시를 했다. 줄낚시를 다하고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고 수영을 했다. 수영을 하고 코코넛을 먹었다. 배를 타고 모래밭에 내려서 버스를 타고 호텔로 돌아왔다 . 호텔로 돌아와서 화장실에서 몸에 물을 뿌려서 호텔 앞에 있는 수영장 에서 물놀이를 했다. 우리랑 같이 여행하는 삼촌이 놀아주었다. 수영을 다하고 저녁을 먹으러 갔다. 저녁을 먹고 호텔로 와서 동생과 엄마와 아빠랑 언니랑 같이 있는 방에 가서 라면을 먹었다. 가족과 여행하는 것은 정말 재밌다.

2019년9월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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