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선생님은 여러분이 작은 약속을 힘써 지키며 자기 자신한테 정직한 학생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남이 시켜서가 아닌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하는 자율적인 모습의 학생들이 되길 바랍니다.

자신한테 주어진 일들을 미루지 않고 처음모습 그대로 2020년 2월까지 쭈~~~~~~욱 나아갑시다.

4학년 1반 화이팅!!!

약속, 정직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시내랑한옥마을간날

이름 홍근채 등록일 19.09.10 조회수 25

어제는시내를 갔다  어제는신발을 만이샀다  형거2개,나1개,엄마1개  슬레시를 먹었다

한옥마을 을갔다  모래시개를샀다

친구랑못놀아서았갑다  저녀으로 소갈비를먹었다

통오징어구이를먹었다.

 

 

?2019년9월10일

       ㅡ홍근채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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