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선생님은 여러분이 작은 약속을 힘써 지키며 자기 자신한테 정직한 학생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남이 시켜서가 아닌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하는 자율적인 모습의 학생들이 되길 바랍니다.

자신한테 주어진 일들을 미루지 않고 처음모습 그대로 2020년 2월까지 쭈~~~~~~욱 나아갑시다.

4학년 1반 화이팅!!!

약속, 정직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할머니의 부상

이름 이서후 등록일 19.09.10 조회수 28

9월6일 금요일에 할머니가 다치셨다.하머니는 교회에 가시다가 미끄러 지셨다고 한다.지금 현재는 허리뼈가 뿌러지셨는데

병원에 가보니 감기에 걸리신것 같다.할머니가 감기에 걸린 모습을 보니 춥다고 하시고 돼게 아파 하셨다.아직 수술은 안 했는데

수술이 잘 돼면 좋겠다.아마도 할머니가 목요일 까지 계속  입원을 하시면 이번 추석은 병원에서 보낼지도 모른다.

제발 목요일 까지는 퇴원을 하셔야 한다.아빠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할머니도 돌아가실 까봐 정성것 모시고 있다.

병원에서 할머니를 모시는건 정말 힘 들것 같다.앞으로는 할머니가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2019.9.10 이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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