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여러분이 작은 약속을 힘써 지키며 자기 자신한테 정직한 학생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남이 시켜서가 아닌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하는 자율적인 모습의 학생들이 되길 바랍니다.
자신한테 주어진 일들을 미루지 않고 처음모습 그대로 2020년 2월까지 쭈~~~~~~욱 나아갑시다.
4학년 1반 화이팅!!!
방청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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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지아 | 등록일 | 19.09.10 | 조회수 | 22 |
방청소 글(이지아) ??2019년 9월 7일 (토요일) 내 방에서 동생과 엄마와 내가 방청소를 했다. 제일 먼저 엄마가 이불을 게라고 했다. 그리고 침대 정이를 하고 책상 정리를 했다. 나는 청소중에 책상 정리가 제일 힘들다. 그다음 책정이를 했다. 버릴 건 버려서 책넣는 곳이 비어서 책이 자구 넘어져 짜증났다. 그리고 책상에 있는 지우개가루는 치우고 책상을 물티슈로 닦았다. 근데 갑자기 엄마가 책상 밑에 묻은 검정색이 뭐냐고 물어봤다. 나는 뭔지 몰라서 모르겠다고 말했는데, 엄마가 나에게 물팃를 주면서 닦으라고 했다. 닦고보니까 연필심 같았다. 내가 청소하고 있을 때 내동생은 그때 장난감 인형을 정리하고 있고, 엄마느 머리끈을 정리하고 있었다. 청소가 끝난뒤 나는 누워있었고, 동생은 역시나 인형 놀이를 하고 있었다. 동생에 인형놀이는 진짜 지긋지긋하다. 끝12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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