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

 

소중한 인연이 되어 다시 3학년 3반으로 만나서  반갑습니다.

 

3월의 첫날 선생님을 기쁜 마음으로 맞아준 친구들 감사합니다.

 

1년동안 사랑이 가득하고 행복이 넘치는 반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사랑합니다. ^^

건강하게! 바르게! 지혜롭게! 함께 하는 3반 ^^
  • 선생님 : 정연화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보고 싶은 친구들

이름 최새봄 등록일 19.06.23 조회수 54

오늘은 일요일이다. 주말이어서 학교를 가지 않는다.

나는 주말만 되면 우리 반 친구들이 보고 싶다.

언제나 환하게 웃고 서로서로 양보하는 우리 반 친구들이

보고 싶다.  우리 반 친구들도 보고 싶고 우리 반 선생님도 보고 싶다.

언제나 따뜻한 미소로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선생님.

친구들과 선생님의 얼굴이 내 머릿속에 맴돈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정말 보고 싶다.

얼른 내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 만큼은

아무리 재미있는 것을 하고 있어도 시간이 빨리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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