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
소중한 인연이 되어 다시 3학년 3반으로 만나서 반갑습니다.
3월의 첫날 선생님을 기쁜 마음으로 맞아준 친구들 감사합니다.
1년동안 사랑이 가득하고 행복이 넘치는 반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사랑합니다. ^^
시를 쓸 때 |
|||||
---|---|---|---|---|---|
이름 | 최새봄 | 등록일 | 19.10.24 | 조회수 | 16 |
시를 쓸 때 최새봄
시를 쓸 때........ 나는 마치 시인이 된 것 같고,
시를 읽어 봤을 때........ 나는 나에게 잘 했다는 칭찬을 해 준다.
시를 쓰기 전에는....... 나는 나에게 잘 쓸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심어 준다.
시를 쓸 때,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된 것 같다!!
|
이전글 | 가을 (1) |
---|---|
다음글 |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것.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