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
소중한 인연이 되어 다시 3학년 3반으로 만나서 반갑습니다.
3월의 첫날 선생님을 기쁜 마음으로 맞아준 친구들 감사합니다.
1년동안 사랑이 가득하고 행복이 넘치는 반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사랑합니다. ^^
건너가세 할아버지
최새봄
하교길에 들리는
''자 건너가세~''
교통봉사 할아버지의
우렁찬 목소리
매일매일 들어도
자꾸자꾸 듣고 싶은
''자~건너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