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
소중한 인연이 되어 다시 3학년 3반으로 만나서 반갑습니다.
3월의 첫날 선생님을 기쁜 마음으로 맞아준 친구들 감사합니다.
1년동안 사랑이 가득하고 행복이 넘치는 반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사랑합니다. ^^
시가 머무는 곳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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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연화 | 등록일 | 19.03.10 | 조회수 | 87 |
선생님은 시를 좋아합니다. 길게 쓰지 않았지만 느낌과 생각이 담기고 많은 생각을 나눌 수 있고 자유롭게 재미있게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게 시의 매력인 것 같아요. 우리 친구들 가끔씩 시를 지어 보세요. 짧지만 멋진 나만의 작품을 써 보길 바랍니다. 선생님이 3년 전에 학교를 잠시 쉬게 됐을때 선생님이 떠난 후 선생님 반 친구가 학급 홈페이지에 올린 시 한편을 소개 합니다. 시를 좋아한 선생님을 위해 이런 시를 지어준 것을 보고 선생님은 큰 감동을 받았답니다. 제목, 지은이, 연과 행을 생각해서 시를 쓰는 형식을 참고하세요. 우리 선생님께서 가신날
조민서 선생님이 갑작스레 이렇게 슬픈데 급식은 또 왠 닭갈비 아이 때문에 쉬게 될때 입맛도 떨어지네 눈물...참자 참아 흑 선생님 사랑해요..... 터졌다...화장실에 가서 강은이를 안고 울었지 선생님의품....마지막일수있다는 생각이들어 한번더 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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