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

 

소중한 인연이 되어 다시 3학년 3반으로 만나서  반갑습니다.

 

3월의 첫날 선생님을 기쁜 마음으로 맞아준 친구들 감사합니다.

 

1년동안 사랑이 가득하고 행복이 넘치는 반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사랑합니다. ^^

건강하게! 바르게! 지혜롭게! 함께 하는 3반 ^^
  • 선생님 : 정연화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윌리와 악당 벌렁코

이름 김태희 등록일 19.04.26 조회수 4

장면1 : 벌렁코가 윌리에게 주먹질을 하며 윌리가 앉았다 일어나서 악당벌렁코의 손은 벽에 닿고 턱이 윌리 머리가 닿아서 턱이 다친 장면이 재미있었다.


장면2 : 근육 많은 고릴라들이 윌리를 흔들며 윌리를 수영장 물에 윌리를 빠뜨리려고 할 때 놀라서 그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장면3: 악당벌령코가 져서 엄마한테 가서 윌리가 이겨서 친구들이 윌리가 이겼다고 윌리를 높이 들어 환호성을 지르던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장면4 : 윌리가 축굴ㄹ 친구와 함께 할때 윌리가 골키퍼였는데 어떤애가 공울 세게 차서 윌리가 골대에 있는 거미줄 같은 곳을 뚫고 나갔을때가 기억에 남습니다.


느낌과 생각 : 윌리가 책을 눈 감고 읽을 때 어떻게 눈을 감고 읽는지 궁금했다.

나도 책 읽는 걸 좋아하는데 윌리도 책 읽는걸 좋아해서 기분이 좋았다. 또 음악을 좋아하는 것도 같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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