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용돈은 항상 부족해를

                                                     소개하겠습니다.

이책주인공을 보니 새봄이라는 아이가  엄마에게 용돈을 달라고 때를 쓰는데 엄마는 새봄이가 게속 쫄라서 어쩔수없이

새봄이에게 아빠하고 말해보겠다고하는데......

새봄이는 너무좋아서 집에가서 용돈을 얼마나 받을까 ?? 그걸로머하고 머사지???

 고민하고있는데 ...

용돈받는날이 돼어 새봄이는 엄마에게 용돈을 받는데

한장 두장 세장 네... 어랏세장??

새봄이가 받은돈으 3천원 이었습니다 . 뭐야 3천원!!! 근데 엄마는 삼천원이면됬지 아니면 다시 가저간다!새봄이는알았다고했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준비물은 엄마가 사준다고했지만 ......

새봄이는 용돈을 처다보느라 엄마에 말씀은 귀에들어오지도 안았습니다 .

그리고 새봄이는 방에들어가서 용돈을처다보는데....

아빠가웃으시면서 새봄이에 방에들어와 선물을 하나줍니다.새봄이는 선물을보고 꺄악 ~소리를 질렀습니다.

귀여운 강아지 지갑이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이제저에 생각과 느낌을 설명하겠습니다.

저는이책을보고 너무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이책을보니 3천원이면 큰돈이지 왜 새봄이는 그게작은돈이라고 돈을 더받고십은지 궁금하고

저는 이책을보고는다음부터는 돈을 아끼고 함부로 쓰지않겠습니다.라는생각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