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

 

소중한 인연이 되어 다시 3학년 3반으로 만나서  반갑습니다.

 

3월의 첫날 선생님을 기쁜 마음으로 맞아준 친구들 감사합니다.

 

1년동안 사랑이 가득하고 행복이 넘치는 반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사랑합니다. ^^

건강하게! 바르게! 지혜롭게! 함께 하는 3반 ^^
  • 선생님 : 정연화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라이스버드의영원한사랑

이름 김가영 등록일 19.03.14 조회수 18

어느 마을에 라이스버드라는 새 두 마리가 살고 있었어요.  

라이스버드 두마리는 날마다 아침이면  벌레나 작은 물고를 잡아먹거나

 연꽃 위에 달콤한 즙을 마시곤 했지요.

 하지만 그 연꽃은 한 낮이 되면 연꽃잎이 닫쳐 항상 조심해야 했어요.        

하지만 어느날 아내새가 아기새 2마리를 낳았어요.

그래서 남편새가  먹이를 찾으러 다녔지요 하지만 기쁨도 잠시

 연꽃의 달콤한 즙이 너무나 맜있어 그만 연꽃에 갇히게 되었어요.

그런데 마침  농부들이 그늘아래 모여 점심을 먹었어요

 하지만 농부들이 피운 불이 나무에 옴겨붙어 그만 날지 못 하는 아기새들은 죽고 말았어요.

 그리고 남편새가 저녁이되 연꽃잎이 열리자 티크나무로 날아갔어요.

하지만 아내새는 너무 끔찍한 광경을 본 나머지 남편이 오자마자

"우리 아이들이 불길 속에서 죽었다고요!라는 말과함께 "

나는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하고는 절때로 이야기하지 않을거라며 불길 속 으로 뛰어들었어요.

그리고 남편새는 "아내와함께 다시 태어나게 해주세요. 라는 말과함께 아내새를 따라 불길 속 으로 뛰어들었어요.

궁금하다면 대글로 나 읽을래!!!! 라고 남겨 주세요!``

그럼 3월 15일~3월19일 까지 아침독서시간에 빌려드림니다.!!!!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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