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
소중한 인연이 되어 다시 3학년 3반으로 만나서 반갑습니다.
3월의 첫날 선생님을 기쁜 마음으로 맞아준 친구들 감사합니다.
1년동안 사랑이 가득하고 행복이 넘치는 반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사랑합니다. ^^
영화 엑시트는 슬펏다가,웃겻다가,재밌었다가,아슬아슬했다가,스릴넘쳣다
엑시트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은 마지막에 살아서 돌아온 남자 배우가 가족들을 만났는데
그때 남자 배우가 엄마 한테 업히라고 하면서 그 다음에
"엄마를 한 번 이라도 업혀보고 싶었어" 라고 말하는 순간 찡 헸고
그리고 영화 "엑시트" 내 마음을 울리고 아주 만은 감동을 주었다. 그리고,
역시 영화는 아 보면 느낌을 모르고 본 후에 보석 같은 이야기들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