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
소중한 인연이 되어 다시 3학년 3반으로 만나서 반갑습니다.
3월의 첫날 선생님을 기쁜 마음으로 맞아준 친구들 감사합니다.
1년동안 사랑이 가득하고 행복이 넘치는 반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사랑합니다. ^^
안중근 의사님께
안중근 의사님 안녕하세요. 저 승현이에요.
안중근 의사님이 없었으면 저희는 아직도 일제
시대 안에서 힘들게 살고 있었을꺼에요.그래서 저는
안중근 의사님이 독립운동을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존경스러워요.그럼 안녕히게세요.
2019년5월29일승현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