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
소중한 인연이 되어 다시 3학년 3반으로 만나서 반갑습니다.
3월의 첫날 선생님을 기쁜 마음으로 맞아준 친구들 감사합니다.
1년동안 사랑이 가득하고 행복이 넘치는 반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사랑합니다. ^^
안중근 의사님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중근 의사님은 우리나라의 영웅이에요
안중근 의사님이 없었으면 저는 학교에 없을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