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삼풍백화점 붕괘사고ㅡ소감문 1994,6,29일 오후5시,57분

나는 백화점이 무너지는 영상을 보고 놀랏다.

왜 백화점 이 무너지는 걸 내가 보고있어야 했을까..?

그리고 상품 백화점 을 만든 사람들은 반성해야 한다.

왜냐하면 소중한 502 명의 생명을 억울하게 보냈으니까.

삼풍백화점 을 대충 만들어서 하늘에 계시는 어떤 마음과 억울하실 심정이었을까..?

부상당한 사람들과 실종당한 사람들도 지금 기분이 어떨지..생각해 봐야 한다.

 앞으로 언제 생기고 무너질지 모르니 조심해야겠다.

나는 그 영상을 보고 큰 생각을 햇다.,만약에 내가 짓는다면 사망자,부상자,실종자가 없는

백화점을 만들거다.언제 어디서나 무너질지 모르니 잘 대비하고 조심해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