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

 

소중한 인연이 되어 다시 3학년 3반으로 만나서  반갑습니다.

 

3월의 첫날 선생님을 기쁜 마음으로 맞아준 친구들 감사합니다.

 

1년동안 사랑이 가득하고 행복이 넘치는 반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사랑합니다. ^^

건강하게! 바르게! 지혜롭게! 함께 하는 3반 ^^
  • 선생님 : 정연화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문학대

이름 이은성 등록일 19.05.22 조회수 4

임진왜란 때 불에 타버려 집터만 남아 있던 것을 순조 24년(1824)에 후손들이 다시 세웠다. 이문정은 무분별한 불교의 숭상으로 인해 윤리와 기강이 문란해지고 여러 가지 폐단이 생기자, 이를 상소하여 바로 잡은 공적이 있다. 그 후 관직에서 물러나 이곳에 내려와 지내면서, 성리학을 가르치고 많은 후학과 인재를 길러내며 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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