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감사한 점

소파 방정환 선생님 어린이날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딸년 아들놈 애 새끼 라는 단어를 벗어나 어린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또 저희가 지금 일을 하지 않고 학교에 갈수 있게 해 주어서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명언

그 희망이란 내일의 주인 내일의 조선일꾼 소년 소녀들을 잘 키우는 것 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희망은 오직 한가지 어린이를 잘 키우는 데에 있습니다.

                   유언

부인 내호가 왜 소파 인지 아시오?????

이 작은 물결은 점점 커질것이오

부인은 오래오래 살아 그 작은 물결이 얼마나 커지는지 잘 지켜봐주시요.

        소파 방정환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