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
소중한 인연이 되어 다시 3학년 3반으로 만나서 반갑습니다.
3월의 첫날 선생님을 기쁜 마음으로 맞아준 친구들 감사합니다.
1년동안 사랑이 가득하고 행복이 넘치는 반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사랑합니다. ^^
마당에 나온 암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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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련주 | 등록일 | 19.05.07 | 조회수 | 13 |
나는 선생님의 소개로 마당에 나온 암탉을 알게되었다 내 마음속에 정말 많은 장면이 기억에 나왔지만 잎싹이가 파수꾼이 된 초록이를 지켜 본다고하면서 꼭 여기있겠다고한 장면이 제 마음을 울렸습니다 왜냐하면 꼭 여기 있겠다고 헸지만 족제비가 자기 아이를 살려야해서 잡아먹으려고 왔습니다 근데 잎싹은 엄마가엄마의 마음을 잘 알기에 잡아 먹으라고 했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을 하였냐면 거기에 느낀 점이 있기 때문이니다 그럼 다시 겨울이 되면 초록이가 올 텐데............또 그 상황을 모르던 초록이가 어떨까? 라고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전 그때 엄마의 마음 아빠의 마음이 아주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파수군이 되려고 한 초록이를 응원해주었습니다. 파수군 대회가 열리고 잎싹이가 보는데 발을 오므렸습니다 또 마지막 결말로 다시 보았는데 파수꾼이 된 초록이는 자유롭게 날고있는 초록이가 멋졌습니다 이 영화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잎싹은 아주 휼륭한 엄마입니다 나그네는 아주 휼륭한 아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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