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

 

소중한 인연이 되어 다시 3학년 3반으로 만나서  반갑습니다.

 

3월의 첫날 선생님을 기쁜 마음으로 맞아준 친구들 감사합니다.

 

1년동안 사랑이 가득하고 행복이 넘치는 반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사랑합니다. ^^

건강하게! 바르게! 지혜롭게! 함께 하는 3반 ^^
  • 선생님 : 정연화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마당을 나온 암탉 영화 감상문

이름 이승현 등록일 19.05.07 조회수 5

파수꾼이 된 초록이는 더 멋져보이고

잎싹이는 항상 초록이를 응원해주니까

초록이는 더 열심히해서 파수꾼이 될 수잇었던 것 같다.

나그네도 잎싹이와 초록이를 위해 희생한 것도 멋졌다.

나도 어른이 되서 잎싹이랑 나그네 처럼 멋닌 사람이 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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