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

 

소중한 인연이 되어 다시 3학년 3반으로 만나서  반갑습니다.

 

3월의 첫날 선생님을 기쁜 마음으로 맞아준 친구들 감사합니다.

 

1년동안 사랑이 가득하고 행복이 넘치는 반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사랑합니다. ^^

건강하게! 바르게! 지혜롭게! 함께 하는 3반 ^^
  • 선생님 : 정연화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이름 김련주 등록일 19.04.30 조회수 10
"어머니,꽃이 지면 나는 이 길
울며 가야 할 것 같아요."
"아가야,길을 가다 보면
꽃이 진  들길도 걸어 갈만 하단다.
세상에는 꽃핀  날보다  꽃이 진 날이
더 많은 법이거든."

이전글 희망,인생 (1)
다음글 네번째 주제 : 마당을 나온 암탉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