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의 영토입니다. 보르네오 섬하나에는 세 나라가 공유하고 있어요.

 동남아에서 제일 잘 사는 부르나이 왕국과 인도네시아 그리고 말레이시아 영토인 코타키나발루 입니다.

여행하기 좋은 날씨는 기온과 습도가 낮은 계절이 좋습니다.

코타키나발루라는 높은 산 이름을 따서 지은 온천지대 입니다.

 셋중에 5월에 가는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식당이 있어 무엇이든 불편함이 없지만 로컬식당에 가셔서 이 지역 나물들을 이용하여 비빔밥을 만들어 먹어 보세요.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가격은 개당 가격이 붙어 있어요.

하지만 믹스하면 카운트맨이 대충 계산해요. 4천~5천원 수준 이면 됩니다.

 한국 된장찌게 백반 한그릇에 8천원 정도의 절반 가격이면 가능 합니다. 저는 6개월 비자이므로 시간이 넉넉했습니다.

 필리핀은 21 비자이므로 이곳에 왔다가 필리핀을 거쳐 나오는 루터가 있었는데 여행이란 패키지 보다는 자유 여행이 좋습니다.

*공유: 두 사람 이상이 한 물건을 공동으로 소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