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을 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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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태은 | 등록일 | 20.01.22 | 조회수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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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할아버지와 함께 배드민턴을 첬다. 할아버지와 치는 배드민턴은 재미있었다. 근데 한가지 귀찮은 일이 있었다. 동생이 매일 나와 할아버지가 노는 것을 싫어한다. 우리 동생은 고집불통이니까........... 그래서 동생한테 장난감을 사준다고 해야 귀찮게 안한다. 배드민턴을 안배우지만 배드민턴을 잘 친다. 역시나 우리동생은 못친다. 배드민턴을 더 잘치고 싶다. 모든 걸 잘하는 이 김태은은 포기하지 않을거다. 꼭 더 잘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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