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반 친구들 안녕하세요!
우리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반가워요~~^^
친구들 모두 서로 돕고 이해하고 양보하면서
건강하고 밝은 우리 반을 만들어 봐요~~
자, 이제부터 우리들의 꿈 터인 행복한
우리 반을 향하여 출발!!~~^^
고구마 캐러 간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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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대건 | 등록일 | 19.10.21 | 조회수 | 32 |
가을이 여서 할머니 댁으로 고구마를 캐러 갔다. 고구마 캐러 가려고 장갑,호미,바구니를 챙겼다. 도착을 해서 고구마를 캐고 있을 때 지렁이,지네가 있어서 깜짝 놀랐다.지네는 독이 있어서 조금 무서웠다. 니렁이도 징그러웠는데 보다보니까 얐간 귀여운 면도 있었다. 고구마를 캐고 있는데 무언가가 묵직한 느낌이 있었다. 캐보니까 내손만한 고구마가 박혀 있었다. 너무 카다래서 먹기는 좀 커보였다. 캐고 있는데 너무 더워서 아빠가 얼음물을 주셨다. 고구마를 다 캐서 망과 박스에 넣었다. 할머니가 쪄주셔서 엄청 맛있었다. 다음에 또 캐러 가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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