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새싹반

남자 여섯, 여자 넷의 맑은 웃음소리와 

다양한 재잘거림으로 

알록 달록 아름다운 색깔을 만들어 갈 

새싹이들아 *.*

건강하고 즐겁게 자알 놀아보는거야~

 와  그리고 우리는 새싹반~~  

  • 선생님 : 김*금, 전*라
  • 학생수 : 남 6명 / 여 4명

물총놀이

이름 김송금 등록일 23.07.13 조회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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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장마의 연속에서

어제처럼 맑은 하늘을 기대했지만

가늘게 내리는 빗줄기를 보면서

비가림 차양막 속에서 나름 열심히 즐겁게 물총놀이를 하였습니다

모두들 멋진 수영복과 래쉬가드를 입고 멋진 물총을 메고 조준하는 방향으로 멋진 폼을 잡고 한 물총놀이 후

따뜻한 보리차로 몸을 덥히고 교실황동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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