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새싹반

남자 여섯, 여자 넷의 맑은 웃음소리와 

다양한 재잘거림으로 

알록 달록 아름다운 색깔을 만들어 갈 

새싹이들아 *.*

건강하고 즐겁게 자알 놀아보는거야~

 와  그리고 우리는 새싹반~~  

  • 선생님 : 김*금, 전*라
  • 학생수 : 남 6명 / 여 4명

나의 소중함-아기사진 초음파사진

이름 김송금 등록일 23.05.12 조회수 24
첨부파일

내가 아기였을 때는 요?

내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는 요?

 

틈만 나면 교실에 걸려있는 사진을 보고 신기해하는 우리 새싹이들은

정말 자신을 소중한 존재로 여기는 아주 잘 자란 보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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