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새싹반

남자 여섯, 여자 넷의 맑은 웃음소리와 

다양한 재잘거림으로 

알록 달록 아름다운 색깔을 만들어 갈 

새싹이들아 *.*

건강하고 즐겁게 자알 놀아보는거야~

 와  그리고 우리는 새싹반~~  

  • 선생님 : 김*금, 전*라
  • 학생수 : 남 6명 / 여 4명

33. 바람과 물과 우리생활

이름 김송금 등록일 23.12.01 조회수 89
첨부파일

바람은 어디에 있을까? 바람을 볼 수 있을까?

바람을 볼 수 있다면 어떻게 볼 수 있을까?

바람은 공기가 움직이면서 모든 물체들을 밀기 때문이지요

그러면 우리가 생활하면서 바람이 있음을 언제 알 수 있을까?

바람을 느낄 수 있을까? 공기는 눈에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데 무게가 있을까?

바람 놀이를 전개하면서 공기가 무게가 있음도 알아보았고 공기의 움직임이 바람을 일으킨다는 것을 벌 바람개비를 만들어서 달리기를 하면서 바람개비가 돌아가는 것임도 알아보았고, 바람을 만들어서 움직임을 나타내는 것은 종이컵을 이용한 바람 인형을 만들어서 입으로 빨대를 불어서 바람을 불어 넣어보면서 알아보았습니다. 소중한 물 사용은 저수지에서 우리 가정까지 오는 경로와 소독약 사용으로 껴써야 하는 방법들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상수도사업소에서 지원이 있었습니다.

이전글 34. 겨울철 놀이모습
다음글 32. 빛과 소리를 이용한 새싹이들 모습